[국제관계] 제3세계 국가들의 빈곤실태와 선진국의 지원현황
- 최초 등록일
- 2004.10.22
- 최종 저작일
- 2004.10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빈곤의 원인에 대한 이론적 고찰
1. 종속이론
2. 자체이론 (내부모순이론)
3. 확산모델
Ⅲ. 현황 및 문제점
1. 제 3세계의 빈곤실태
Ⅳ. 선진국의 지원현황
1. OECD회원국의 개발NGO 현황
2. 각국 정부의 NGO지원
3. 선진국 NGO들의 협력상황
Ⅴ.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 유니세프, 국제식량원조기구...
1. 유니세프
2. 엠네스티
3. 미국 인턴십의 세계
Ⅵ. 한국의 ODA현황
1. KOICA 무상원조 현황
2. 우리나라의 지원 규모
Ⅶ. 결론
본문내용
전세계는 경제적으로 발전된 미국과 서유럽 등의 선진자본주의 국가가 제1세계, 여기에 맞서온 사회주의 국가가 제2세계, 양쪽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 국가들이 제3세계로 규정된다. 이와 같은 국제ㆍ정치적 기준은 소련 및 동유럽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퇴색하고 있다. 제3세계를 경제발전에 따라 구분한다면, 봉건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구미자본주의 국가와 일본이 제1세계가 되고, 사회주의노선에 따라 산업화를 이룬 소련과 동유럽블록이 제2세계이며, 제1세계와 제2세계로부터 자본과 기술 및 이데올로기를 도입하여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이 제3세계이다. 흔히 제3세계로 부르는 국가들은 지역적으로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지에 편중되어 있다.이렇게 분류해볼 때 선진국과 제3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과 수준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간격을 보인다. 제3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빈곤의 원인을 제3세계 자체에서 구하거나, 아니면 외부세계, 즉 제국주의적 국제관계의 산물로 본다. 첫 번째 주장은 제3세계의 국내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높은 인구밀도, 낮은 농업생산성, 적대적인 사회계급과 격심한 부의 불균등배분, 분절적 사회문화, 그리고 정치엘리트의 무능력을 빈곤의 원인으로 지적한다. 두 번째 입장은 통상 '종속이론'이라고 불리며, 오늘의 강대국이 제3세계를 유린·약탈했기 때문에 강대국은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그 반대로 제3세계는 빈곤과 저발전의 악순환을 거듭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참고 자료
* http://seasedea.com.ne.kr
* http://ngo.skhu.ac.kr/
* http://mongol.chosun.com/mongol/eco_01.html
* http://www.jyttour.com/aboutmongol/common.asp?m=economy.asp
* http://www.mofat.go.kr/
* http://econo1.seoul.go.kr
* http://www.kita.net/biz/
* http://www.undp.org/pov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