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맹자의 철학사상
- 최초 등록일
- 2004.10.13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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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맹자의 성선설과 그의 철학적 사상의 관한 글입니다.
목차
1. 생 애
2. 王道(왕도) 사상
3. 인성론(人性論)
1)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의 선천성(先天性) - 칸트(I. Kant)와의 비교
2) 맹자당시의 성설(性說)
3) 성선설
4) 악(惡) 의 기원
5) 인내의외(仁內儀外) 에 관한 논변
4. 이상적 인간
본문내용
맹자(孟子 B.C. 372~289)의 이름은 가(軻)요, 자는 자여(子輿) 혹은 자거(子車)로 전국시대 중기 추(鄒)나라 사람으로 전해진다. 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의 양육을 받았다. 우리에게 맹자만큼이나 알려진 맹자 어머니의 행적은 「열녀전」(烈女傳)에 실려 있는데, 여기에 이른바 '삼천지교'(三遷之敎)의 고사와 함께 널리 알려진 '맹모단기'(孟母斷機)의 고사가 있다. 맹자는 공자(孔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제자에게서 수학하여 공자의 학통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는 당시 학술연구를 위하여 제나라 수도근교에 있는 직(稷) 이란 곳에 세운 학술연구기관에 출입하였으며, 약 20여 년간 상세하교(上說下敎)하면서 자기의 이상을 펴고자 각국을 주유하였다. 맹자의 행적은 공자와 유사하게 제자를 가르치고, 열국을 두루 돌아다녔으며, 말년에는 자신의 평생토록 힘 쏟았던 왕도정치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제나라를 떠나 추나라로 돌아와 제자들과 《맹자》7편을 완성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