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소믈리에론]와인과 음식의 조화
- 최초 등록일
- 2004.09.29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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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수업시간에 레포트로 냈던건데 교수님한테 칭찬 받았어여...사진두 첨부되어 있구여..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1. MENU(코스)
아페리티프 → 차가운 전채요리 → 스프 → 뜨거운 전채요리 →생선요리 → 소르베→ 육류요리(main) → 샐러드 → 디저트 → 커피 → 차디제스티프
2. 선정와인
Ⅰ. 전식 → 샤블리
Ⅱ. 메인 → 끌로 드 부죠
Ⅲ. 디저트 와인 → 소테른
3. 와인특성
Ⅰ. 지방의 특성
Ⅱ. 포도 품종의 특성
Ⅲ. 와인의 특성
4. 선정기준
Ⅰ. 지방의 특미에 따라
Ⅱ. 음식의 주재료와 사용되는 소스에 따라
Ⅲ. 음식의 요리 방법에 따라
Ⅳ. 코스의 단계에 따라
본문내용
와인의 선정기준
①지방의 특미에 따라 : 같은 지방의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즉 이탈리안 음식에는 이탈리안 와인을, 보르도 음식에는 보르도산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인 메뉴가 부르고뉴 풍의 음식이어서 부르고뉴의 와인을 선택)
②음식의 주재료와 사용되는 소스에 따라 : 육류에는 레드와인, 생선이면 화이트 와인이라는 상식을 기본으로 할수 있으나 와인에서 느껴지는 무게에 따라 좀더 다양한 와인의 선택할수 있다. 대체로 육즙과 무거운 레드 와인으로 만든 소스, 토마토 소스 등에는 그 향에 맞는 레드 와인이 잘 융화되고, 별다른 소스를 쓰지 않은 요리나 크림소스 스타일 혹은 화이트 와인을 넣어 요리한 경우에는 화이트 와인을 내놓을 수 있다. (화이트 소스를 사용한 가벼운 생선요리에는 화이트 와인, 버섯소스를 사용한 무거운 육류 요리에는 레드 와인을 선택)
③음식의 요리 방법에 따라 : 가벼운 요리법인 찜 요리엔 화이트 같은 가벼운 스타일의 레드와인이, 스튜같은 졸인 요리는 강한 맛을 동반하기 위해서는 강한 스타일의 레드와인이 적당하다.(메인의 맛을 살릴수 있는 부르고뉴의 피노누아 선택)
④코스의 단계에 따라 : 코스에 따라 선택할 때 유의할 점은 처음부터 너무 단맛의 와인을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드라이한 와인으로 시작해서 점점 스위트한 와인으로 옮긴다. 처음부터 드라이한 와인을 마시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와인과 소믈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