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글레디에이터속의 역사적 사실과 허구

소개글

많이들 가져 가세용~^^

목차

<줄거리>
< 사 실 과 영 화 속 허 구>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영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거의가 허구의 소설이다. 그런 영화적 특성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내가 이렇게 사실에 비춰 영화를 재조명해보니 많은 것을 알게되어 기분은 좋지만, 조금의 허탈감도 드는게 사실이다. 영화속의 멋졌던 주인공의 대사와 모습.. 이 모든 것이 작가가 그려낸 하나의 허구라는 것을 알아버린 지금.. 내가 좋아했던 막시무스(러셀 크로우)에 대해 조금은 실망스럽다.
난 이 영화를 수차례 봐 오면서 역사적 진실이기만을 바랬는데.. 특히, 다른건 허구일지라도 막시무스란 인물만큼은 영화속 모습이길 기대했었다. 이번 레포트를 준비하며 나의 기대는 산산히 부서지고 만 것이다. 앞으로는 절대로.. 영화를 영화로 볼것이요, 역사책에 대입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영화는 오직 영화일 때만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