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의 일상생활
- 최초 등록일
- 2004.09.21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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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휴대폰 알람소리 (알람소리로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교향곡으로 오케스트라에 버금가는 소리를 설정 할 수도 있지만 40화음의 기상나팔소리가 잠을 깨우기에는 더 효과적이다. )에 잠에서 깬 영민은 간단히 아침 식사후 컴퓨터 앞에 앉는다.
졸업후 취직하여 직장을 다니던 영민이었지만, 요즘은 새로이 인터넷을 통한 대학원 코스의 개설로 출근 시간 전에 이-러닝으로 대학원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 때의 이-러닝보다는 많이 발전 되어서 이제는 학습 중에 모르는 것이 있어도 따로 마련된 검색창을 이용하면 원서나 관련서적의 문서를 굳이 도서관에 가거나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바로 다운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학습 후 중요한 것을 이-러닝 메모장에 기입 후 옷을 갈아 입고 출근길에 나선다.
출근길을 나서는 영민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주 5일 근무제의 시행으로 오늘은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영민은 자신의 생활에 있어 3일이라는 주말이 줄 수 있는 삶의 즐거움과 질적 향상에 대하여 잠깐 생각하고는 버스정류장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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