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포세이돈
- 최초 등록일
- 2004.08.23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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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가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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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포세이돈(Poseidon)은 제우스와 같이 티탄족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제우스의 형제였다. 포세이돈을 낳은 레아는 망아지 한 마리를 자신이 낳은 아이라고 속여 크로노스에게 주었다. 크로노스는 의심하지 않고 망아지를 한 입에 삼켜 버렸다. 레아는 아이를 로도스 섬의 주민인 '텔키네스(Telchines)'와 오케아노스의 딸인 '카페이라(Kapheira)'에게 맡겨 기르게 했다. 헌대 이점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있다. 먼저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크로노스가 삼켜 버렸고 제우스에 의해 구출되다는 말도 있는데 아마 이 말이 더 맞을 거라 생각한다. 영웅은 하나면 되기 때문에. 자신을 먹어 치우는 아버지를 피해 이렇게 비밀리에 성장한 포세이돈은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와 아버지의 형제들인 티탄들에게 선전포고를 하자 제우스의 편에 서서 용감하게 싸웠다. 이 전쟁 중에 포세이돈은 퀴클롭스로부터 삼지창 트라이아나를 받아 자신의 무기로 삼았다. 이 삼지창은 비 바람 구름을 상징한다. 즉 포세이돈은 언제든지 이 삼지창을 휘둘러 풍랑을 일으킬 수 있다.
전쟁이 끝나자 포세이돈은 티탄들의 거대한 몸들을 끌고 가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감옥인 탄타로스에 가두었다. 탄타로스(Tantaros)는 올림포스의 신들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무시무시하고 기분 나쁜 곳이었다. 그러나 포세이돈은 자신의 형제인 제우스를 위하여 이 궂은 일을 기꺼이 맡았다. 그 뒤로 포세이돈이 탄타로스의 열쇠를 간수했다.
거인들과의 전쟁에서 포세이돈은 거인 폴뤼보테스를 에게 해 동남쪽 끝까지 쫓아갔다.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코스 섬의 일부를 잘라 내어 거인에게 던졌다. 거인은 그 밑에 깔려 죽었다. 포세이돈이 던진 땅덩이는 '니쉬로스(Nisyros)'섬이 되었다.
포세이돈(Poseidon)은 제우스와 같이 티탄족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제우스의 형제였다. 포세이돈을 낳은 레아는 망아지 한 마리를 자신이 낳은 아이라고 속여 크로노스에게 주었다. 크로노스는 의심하지 않고 망아지를 한 입에 삼켜 버렸다. 레아는 아이를 로도스 섬의 주민인 '텔키네스(Telchines)'와 오케아노스의 딸인 '카페이라(Kapheira)'에게 맡겨 기르게 했다. 헌대 이점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있다. 먼저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크로노스가 삼켜 버렸고 제우스에 의해 구출되다는 말도 있는데 아마 이 말이 더 맞을 거라 생각한다. 영웅은 하나면 되기 때문에. 자신을 먹어 치우는 아버지를 피해 이렇게 비밀리에 성장한 포세이돈은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와 아버지의 형제들인 티탄들에게 선전포고를 하자 제우스의 편에 서서 용감하게 싸웠다. 이 전쟁 중에 포세이돈은 퀴클롭스로부터 삼지창 트라이아나를 받아 자신의 무기로 삼았다. 이 삼지창은 비 바람 구름을 상징한다. 즉 포세이돈은 언제든지 이 삼지창을 휘둘러 풍랑을 일으킬 수 있다.
전쟁이 끝나자 포세이돈은 티탄들의 거대한 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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