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행동론] 투쟁의 날들을 일고
- 최초 등록일
- 2004.08.01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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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쟁의 날들을 읽고, 줄거리와 근로자와 기업주의 입장에서 본 느낀점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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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윈 탈보트의 트럭 회사에서 일하는 쟈니 코박스는 트럭 운전사다.
탈보트의 회사에선 하루 14시간 노동을 하고 노동자의 복지면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일하다 파손된 트럭마져도 개인이 보상해야 하는 등 노종 조건이 상당히 열약한 곳이다.
이에 노동자들이 불만이 강해지면서 노동조합이 생기는데 그 대표를 마이크 모니한이 선출되고, 쟈니 역시 노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노동자들의 시위가 벌어지고 회사측에선 시위를 막기 위헤 군대를 동원하여 노동자와의 충돌 시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노동조합 대표인 마이크 모니한도 살해당하고 만다. 후임자로 쟈니가 맡겨지지만 지역 갱단의 일원인 빈스 도일과 협력하여 대규모 파업을 주동하였으며, 그로 인해 노조의 힘은 강해지고 제정 또한 넉넉해지지만, 빈스의 갱단들은 노조일에 간섭을 하기 시작한다.
노동계의 거목이 된 쟈니는 국제 노동조합의 리더인 맥스 그래인을 협박하여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온갖 비리와 권모술수를 난무하였으며, 그 결과 미국 상원의원인 엔드류 매디슨으로부터 비리에 관한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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