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람세스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4.07.22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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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람세스의 내용과 감상을 적었습니다.
목차
# 1
# 2
# 3
# 4
# 5
# 감상
본문내용
# 1
고대 이집트 시대의 전설적인 통치자, 람세스 2세의 이야기는 황소와의 싸움으로 시작한다. 그의 아버지 세티는 람세스를 고난과 시련에 처하게 한다. 강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아버지의 근엄한 모습. 이집트의 백성들을 위해 일하는 세티는 아들 람세스를 왕위에 올릴 것을 결심한다. 람세스는 그의 형 셰나르에게 왕위가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 셰나르는 왕위 찬탈을 위한 비열한 계획을 세운다.
# 2
람세스를 괴롭히는 무리들의 힘은 더 강해져 간다. 세나르, 돌렌체, 아샤, 히타이트족도 모자라 오피르라는 마법사까지 람세스를 해치려 한다. 한편 람세스는 왕위에 올라 많은 기적을 이룩하고 업적을 쌓아간다. 그러던 중에 오피르의 흑마술에 그의 아내와 딸이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세타우에 의해 겨우 살아난다. 그래서 람세스는 영원의 신전을 건축할 계획을 세운다. 그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신전이다.
이집트는 신비의 땅이다. 사막을 곁에 두고 생존해 가는 곳이자 거대한 신전과 뛰어난 조각품이 있고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 믿기 힘든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가 있는 곳, 수 천년전 이곳은 람세스의 지배를 받았다. 그리고 히타이트 족과 싸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