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폐수] 익산 왕궁특수지역 축산폐수
- 최초 등록일
- 2004.06.2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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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왕궁 축산폐수 문제의 발단
2.왕궁 축산폐수 시설
3.왕궁 축산폐수의 문제점
1)새만금 사업
2)국가 세금 낭비
3)주변지역 변화
4.왕궁 축산폐수 문제의 대책
1)익산시
2)전라북도
3)국립환경연구원
4)왕궁면
본문내용
1. 왕궁 축산폐수 문제의 발단과정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와 구덕리 일원 51만평으로 지난 1949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전국 최대규모의 병역자 정착촌으로 조성하고, 그 일대에 농장 설립을 인가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1,050여 세대가 살고 있으며, 돼지 10만여 두와 닭 19만 두 등 축산업에 대부분 종사하고 있다. 이들 마을에서 1일, 1천여 톤의 축산 분뇨를 배출함으로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축산폐수로 인한 새만금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인 만경강의 수질오의 근원이기도 하다.
3. 왕궁 축산폐수 무엇이 문제인가?
1) 새만금 사업의 만경강 수질오염의 근원
지역 균형 발전 면에서 다소 낙후되어 온 전라북도에 서해안 지역의 1억 2천여 만평에 달하는 새 국토를 확장하는 새만금종합개발 사업을 1991년에 착수하였으나 이렇다 할 진전도 없이 터덕거리다가 근래에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2001년 1월, 정부방침으로 동진강 수역은 계획대로 진행하되 만경강 수역은 수질기준 확보 후 개발하는 순차적 개발 방안을 채택하게 됨으로써 만경강 유역의 수질오염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으로 대두되어 있다.
참고 자료
▲ 참고 자료
∙환경부 “익산왕궁 축산폐수시설 검토 결과”
∙전북일보 기사
∙전라일보 기사
∙농업기반공사 새만금사업단 보도 자료
∙전북도민일보 기사
∙주변일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