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우주] 시간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4.06.2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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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척 난감한 과목이었는데 다행히 좋은 점수 받았어요~
님들도 좋은 점수 받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우리의 우주상
-시간과 공간
-팽창하는 우주
-불확정성 원리
-소립자와 자연의 힘들
-블랙홀
-블랙홀은 그다지 검지 않다
-우주의 기원과 운명
-시간의 화살
-벌레구멍과 시간여행
-물리학의 통일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지름이 10만 광년인 은하 속에 살고 있다. 그것도 수천 억 개의 은하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는 10억 년마다 5∼10%씩 팽창하면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가장 먼 천체의 경우라면 그 빛이 약 80억 년 전에 떠난 셈이 된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과거의 모습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주는 무엇인가? 어떻게 생성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Ⅱ. 본론
1. 우리의 우주상
중세까지 지배적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관은 늘 존재해왔던 우주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우주가 시간적으로 시초가 있는지, 또 공간적으로 한정되었는지에 관한 문제는 후세에 와서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의 불멸의 저작 『순수이성비판』에서 광범하게 검토되었다. 그는 이런 문제를 순수이성의 이율배반, 즉 모순이라고 불렀는데 그 까닭은 우주에 시작이 있었다는 주장과 우주는 영원히 존속한다는 반대 주장이 똑같이 믿을 만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이 거의 정적이고 변함없는 우주를 믿던 시대에 있어서 우주에 시작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하는 문제는 형이상학이나 신학에 속하는 문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