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정기 연주회 감상문

목차

Ⅰ. 머리말
Ⅱ. 트럼본에 대한 설명
1. 역사
2. 종류
3. 쓰임
Ⅲ. 각 곡들에 대한 감상
1. Echo Fantasia - A.Banchieri
① 작곡자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감상
2. Mark`s IV - P.Severson
① 곡에 대한 감상
3. Kyrie and Benedictus - G.P.da Palestrina
① 작곡자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감상
4. Piece for Trombone - B.Phillips
① 곡에 대한 감상
5. Concerto for Piano op.22 g minor - C.Saint－Saens
① 작곡자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감상
6. Three Magnificat Fugen - J.Pachelbel
1) Primi Toni Ⅱ
2) Quinti Toni Ⅰ
3) Sexti Toni Ⅳ
① 작곡자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설명
7. Stars and Stripes Forever - J.P.Sousa
① 작곡자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감상
8. Home on the Range - 미국민요
① 곡에 대한 감상
9. 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
① 작곡자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감상
10. 경복궁 타령
① 곡에 대한 설명
② 곡에 대한 감상
11. Amazing Grace - American melody
① 곡에 대한 감상
12. 사랑으로 - 해바라기
① 곡에 대한 감상
Ⅴ. 맺음말

본문내용

감상문을 써 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음악을 마음 편히 즐기지 못했으나, 나름대로 음악에 집중하려 노력은 많이 하였고, 이번 연주회 자체가 일반인들이 클래식 음악의 경직되고, 지루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에 즐거운 연주회가 될 수 있었다. 전반부에서는 주로 클래식 음악을 트럼본으로 연주하여 같은 트럼본만으로도 다양한 음색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트럼본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에서 경쾌한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었으며, 후반부에서는 가곡, 우리 고유의 타령, 대중가요 등의 곡으로 구성되어 트럼본이라는 악기가 클래식음악으로만 연주되지 않고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서 연주회하면 왠지 고급스럽고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고상한 사람들만 즐기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다는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이 감상문에서는 우선, 트럼본이라는 악기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먼저하고,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된 각각의 곡들에 대한 작곡자의 대략적인 설명을 한 후에 각 곡들에 대한 내 감상을 적고, 전체적인 감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하나의 감상문을 완성하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