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부호, 록펠러
- 최초 등록일
- 2004.06.1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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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적인 부호나 리더들은 자신들이 약속한 가치관과 꿈의 과정을 조금씩 실천해나갔다는 것입니다. 남들처럼 다 놀고 입고 마시면 우리는 단지 바라기만 하는 희망에서 끝납니다. 여러분들도 '부자들에게 점심을 사주시기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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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John D. Rockefeller(1839∼1937)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의 정체성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다만 미국의 부호였다는 것 이외에는 말이다.
록펠러는 소년 시절엔 몸이 튼튼했기 때문에 장차 훌륭한 장군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사업가가 되어 43세에 미국에서 가장 큰 회사의 사장이 되었고, 그 후 10여년이 지나서는 세계최대의 부호가 되었다. 그가 세계적인 부호가 되기까지는 쉬는 날도 이웃도 친구도 없는 오직 성공과 소유욕에 대한 강한 집념만 갖고 있었다. 그야말로 돈돈 돈밖에 몰랐다. 그러나 알로피셔(Alopecia)라는 병에 걸려 차츰차츰 몸은 쇠약해지기 시작했고, 몸에는 피부병이 떠나지 않아 고통을 당하기도 했으며, 머리까지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안과 공포 때문에 경호원을 둬 밤낮으로 자신을 경호토록 했으며, 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더욱 불행한 일은 세계최대의 부호인 그가 병으로 인해 식사로는 비스켓 몇 조각과 물 한모금 밖에 먹을 수가 없었고, 의사들은 잘하면 1년 아니면 몇 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진단한 것이다. 그는 순간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허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새 괴로워하다가 한 순간 그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 되신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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