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 최초 등록일
- 2004.06.1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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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크스에 대한 의견정리
목차
카를 마르크스!! 과연 그는 누구인가??
본문내용
오늘날의 세계가 자본주의에 바탕을 둔 민주주의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공산주의 체제의 대표 격이던 소련이 20세기 후반에 붕괴되면서 결국 오랜 이념의 싸움은 자본주의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북한과 쿠바 등의 소수 몇 개국을 제외하면 세계 각 나라는 그것의 살림살이의 방편으로 자본주의를 선택했다. 카를 마르크스는 역사적 대결에서 패배한 공산주의를 주창한 경제학자이다. 비록 그가 경제학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학자들도 많지만 분명 마르크스는 다른 학자들처럼 자신의 식견과 가치관을 통해서 경제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한 경제학자이다. 마르크스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괴팍한 성격을 지녔고 그의 성격이 원인이 되어서인지 당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정말 괴팍하고 파격적인 주장을 했다. 그의 주장이 옳든 그르든 마르크스의 사상은 한 때 전 세계의 반을 휩쓸었고, 그것에 대해서 이미 엄청난 양의 비판, 찬양, 경멸 등의 많은 자료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것들은 결국 마르크스가 사회에 미친 영향력이 오늘날의 결과가 실패라고 해서 결코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는 언제나 현재의 상황과 대화하며 연구 되어야 한다고 'Carr'는 말했다. 나는 대체로 이 의견을 긍정하고 언제나 이러한 시각을 갖고자 노력한다. 그렇다면 마르크스의 사상은 과연 무엇이고 그는 어떤 사람인지를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상황과 연관시켜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