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학] 제2외국어교육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4.06.14
- 최종 저작일
- 2004.06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ㅋㅋ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독일어가 제2 선택 외국어 교과목으로 자리 매김을 한 것은 박정희 정권의 독일로 우리나라의 광부와 간호사가 파견될때부터이다. 또한 그 시절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입시고사의 한 과목으로 독일어를 지정함으로써 독일어는 제 2선택 외국어 과목으로서의 입지가 확고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 전부터 독일어가 외국어 교육의 한 과목으로 자리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독일어에 대한 교육의 질은 형편 없이 낮은 편이다. 예전보다 더욱 세계화의 바람이 불고 있고 외국어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여실히 느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어의 교육수준 뿐만이 아닌 제2 선택 외국어에 대한 교육은 겨우 현상 유지만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물론 요즘 유럽경제의 쇠퇴의 여파로써 독일에도 경제의 어려움이 많으며 이로써 독일어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줄었으며 독일어에 대한 인기가 많이 사그러들었다는 것을 감지 않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추세를 떠나더라도 전반적인 영어를 제외한 제 2외국어의 교육에 대한 실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제2외국어로 지정을 받고있는 독일어, 중국어 ,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서반어등의 과목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 교육이 실시 되어 지는데 실상 교육부의 세계화에 발맞춘 척하는 시간때우기의 수업이 되고 있는 것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