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모노노케히메
- 최초 등록일
- 2004.06.14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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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거리도 완벽하고 인물에 관한 분석도 했습니다.
감상문치고는 3장이나 되구요^^;;
많이 다운받아주세요~
목차
줄거리
느낌
본문내용
줄거리: 에미시 일족은 야마토 조정과의 전쟁에서 패해 동쪽 끝에 숨어 살고 있던 도중, 어느날 갑자기 재앙신 타타리가미가 나타난다. 재앙신은 에미시 일족의 마을로 돌진하는데 에미시 일족의 차기 족장이 될 아시타카 히코는 재앙신의 재앙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재앙신에게 활을 쏴서 무찌르지만 역시 죽음을 부르는 저주를 오른팔에 가지게 된다.
아시타카는 한 여자와 자신에게 걸린 저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마을을 떠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한다. 서쪽으로 가는 도중 지코를 만나고 계속 가면 사슴신인 시시가미가 살고 있는 숲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아시타카와는 별개의 문제로 인간과 자연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들개신 모로와 제철장의 에보시와의 대립이다. 계곡에서 쌀을 운반하던 제철장의 에보시 일행 앞에 나타난 모노노케히메 산과 들개신 모로의 공격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모로 역시 인간의 총에 맞아 다친다. 아시타카는 우연히 사람들을 구하게 되고 계곡으로 가서 모로와 산 일행을 보게 된다. 아시타카는 부상당한 사람들을 이끌고 제철소로 가게 되고 사람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는다.
마을 사람들의 호의로 마을에 머물게된 아시타카는 자신에게 죽음의 저주를 내린 재앙신이 나고의 대장이란걸 알 게 된다. 게다가 그 맷돼지에게 빈사의 상처를 줘 재앙신을 만든 것이 에보시라는 것도 함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