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 및 감상] 시민혁명
- 최초 등록일
- 2004.06.13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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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단 프랑스혁명이 일어나 기전 구제도의 모순이 있었다. 성직자와 귀족은 특권적 지위로써 토지, 관직 독점, 면세혜택이 있는 반면 평민들은 그렇지 않아도 빈곤한데 국가재정을 대부분 부담을 할 만큼 많이 내야했다. 불만이 쌓인 그들은 국민의회라는 것을 만들게 되고 국왕은 무력으로 진압하려다가 정말 화난 파리 민중들에 의해 바스티유를 습격 당하고 농촌에서도 봉기가 일어나고... 이렇게가 우리가 알고 있던 프랑스혁명이였지만 이것은 지극히 형식적인 부분이고 그 뒷배경은 전혀 그렇지 않다. 부르주아와 프로레탈리아들은 불만이 있어서 서로 힘을 합쳐 혁명을 일으켰는가? 결론만 생각하면 그렇다할수있겟지만 불만의 원인은 차이가 있다. 부르주아라 함은 돈이 많은 소위 잘나가는 사라들이고 프로레탈리아라함은 돈 없고 배경없는 노동자일 뿐이다. 그 둘의 계급이야 같다지만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예로 돈만 있다면 과외선생을 모셔올수도 있고 노동자를 부려먹을수도 있고 조금한 관료도 될 수가 있을 것이다. 곧 이것은 돈이 있다면 지식과 명예와 권력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런 부르주아가 과연 프로레탈리아의 불만을 신경이나 썼을까?하는점이다. 부르주아들은 돈은 많지만 언제나 계급적인 면에서 왕권이나 성직자, 귀족들에게 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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