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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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발표 수업이었는데 만점 받았습니다.
좋은 점수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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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은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정의되곤 합니다.
사랑은 두 사람이 자기중심주의적이다.
사랑은 '구두' 와 같다. 아무리 예쁘고, 좋아도 내 발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사랑은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사랑은 바람과 같다. 보이지는 않아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즉, 사랑은 주관적이지 객관적일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얼핏 보기엔 사랑과 결혼은 거의 비슷한 관계처럼 보입니다. 사랑을 하면 당연히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현대에 와서는 더욱더 복잡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랑과 결혼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럼 과연 사랑과 결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은 사랑의 결정체이며,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결혼은 남성과 여성차이에서 오는 서로간의 욕구 충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서로간의 요구하는 것과 차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연상되는 단어가 자유, 열정, 추억, 방황을 들 수 있겠고, 결혼하면 책임, 형식, 존중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남성의 관점과 여성의 관점에서 결혼, 이성의 선택을 생각해보면,
한 사설에 따르면 결혼을 전제로 하는 선이나 중매에서 첫 만남에서 남성은 제일먼저 그 여성의 얼굴 몸매 즉,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여성은 결혼의 배우자를 생각할 때는 대표적인 인물인 백마 탄 왕자 즉 권력과 부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결혼하는 목적, 동기 이런 것들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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