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음악회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4.06.10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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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회 감상문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처음에 몰라서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좋은 감상문 양식에 맞게 썼습니다. 음악회 장소와 시간도 기재하였습니다.
감상문 자체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감상문 양식을 보아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목차
1.들어가며
2.음악회장에 가면서
3.연주자 프로필
4.프로그램
5.프로그램 설명
6.느낌과 감상
7.맺음말
본문내용
1.들어가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소한 내 주위의 사람들은 클래식을 돈주고 본다고 하면 돈이 아깝다고 한다. 그 돈이면 얼마 더해서 차라리 어느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게 더 좋다고 한다. 사실 나도 생각이 그렇게 다르지는 않다. 항상 클래식은 나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해 왔었다.
2.음악회장에 가면서
음악회는 광하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하였다. 세종문화회관은 처음 가보는 곳이라 가기 전에 먼저 인터넷검색을 통하여 가는 방법을 자세히 찾아서 살펴보았는데 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다고 나와 있어서 찾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악회장으로 향하였다. 그런데 세종문화회관은 도착을 하였는데 소극장을 찾기가 힘들었다. 너무 넓었던 것이다.
6.느낌과 감상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두 분이 나오더니 한 명은 피아노 앞에 앉고 한 명은 바이올린 연주할 준비를 했다. 그러고는 귀에 익숙한 두 곡을 연주했다. 한 곡은 모래시계에 나왔던 음악이고 다른 한 곡은 전에 여러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었던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이라는 노래의 앞 간주 부분이였다. 팜플렛을 보니 파가니니의 소나타 12번 e단조와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이였다.
두곡을 끝낸 후 피아노 치시는 분이 자기가 이번 음악회의 사회와 피아노를 맡았다고 하면서 자기소개를 한 후 바이올린 연주하시는 분을 소개했다. 그런 후 이번 음악회가 어떤 음악회인지 간략하게 소개했다. 보통 클래식은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티비 광고나 드라마 등에서 자주 들어보았던 그런 음악들만을 모았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 연주곡부터 귀에 익숙한 음악이라고 느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