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 일본불황극복사례연구(아사히맥주 히구치 사장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4.06.0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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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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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아사히 맥주의 존폐
Ⅱ.본론-히구치 사장의 불황극복사례
Ⅲ.결론-아사히의 역발상을 보면서..
Ⅳ.참고 사항:잃어버린 일본경제 10년에 대하여..
본문내용
Ⅰ서론
전쟁전 아사히맥주의 전신인 대일본맥주는 패전으로 일본에 주둔한 미군정(GHQ)이 주도한 재벌해체에 기인해 1984년 기린맥주와 더불어 2원화 된다
그리고 1949년 삿포르맥주와 강제로 분리되면서 사세가 급격히 약화되기 시작했다
85년 아사히 맥주는 기린맥주의 공격적 경영과 양주업체 산토리의 신규 맥주시장 진출로 시장점유율이 10%이하로 떨어지는등 창사이래 최악의 불황을 맞으면서 기업존폐의 심각한 최악의 경영위기를 맞이한다
당시 기린맥주는 음식점,가정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하며 시장점유율60%을 넘는 거의 독과점적인 시장점유률을 보였다
그때 86년 3월 스미모토은행 부행장출신인 맥주업계와는 전혀 무관한 히구치 히로따로우 사장을 영입하게 된다 히구치 사장은“전례가 없으므로 하겠다”라는 전향적인 역발상으로 경영개혁운동을 추진하면서 신제품(아사히드라이)출시에 성공해 기적적으로 아사히를 살리게 된다
85년 당시 아사히 맥주의 분위기는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는 위기감이 만연하였으며 경영실적의 부진을 대규모 경비절감이나 원재료 등의 감축으로 모면하거나,밀어내기식 판매로 대처하는등 비정상적인 방법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
또 맥주시장이 포화상태로 빠져들면서 주세가 인상되고,용기의 가격도 맥주가격의 70%정도로 높아지고,와인등 여타 술과의 경쟁이 격화되는등..외부환경도 악화되어 위기감이 팽창될때였다.
참고 자료
■오사카상인들-하늘이 두쪽나도 노렌은 지킨다(홍하상 저) 효형 출판사 2004년
■일본사장 예찬론-마츠시타 고노스케와 히구치 히로타로 두 경영인에게 배운다
(미나기 가즈요시 저) 네오넷 코리아
■삼성 경제 연구소 CEO. Information(제 69호) 김근동 수석연구원
■엠파스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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