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사] 민족자강의 꿈 `계몽운동`

목차

Ⅰ.들어가며

Ⅱ.계몽운동이란..

Ⅲ.계몽운동에 대한 평가
1. 잘못된 인식은 위기를 더욱 심화시킨다.
2. 위로부터의 개혁은 어디까지나 위로부터의 개혁일 뿐이다.
3. 불법적인 사회에서의 합법이라는 것은 결국 불법이다.
4. 민중은 시대를 만들고 시대는 영웅을 만든다.
5.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Ⅳ.나오며

본문내용

계몽운동이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생각난 것은 농활이라 불리는 농촌봉사활동과 아직도 곳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야간학교였다. 얼마 전 학교에서 실시한 농활에 나는 비록 참가하지 못했지만 많은 학우들이 참가해서 무사히 끝마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 농활은 무엇일까? 과거에는 농촌계몽활동이라고 불리다가 요즘에는 그 의미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봉사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학생들은 농촌마을로 가서 낮에는 일손을 돕고 밤에는 주민들에게 글도 가르치고 사회문제를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요즘은 주민들의 모자란 일손을 채워주는 행사가 되어서 말 그대로 농촌봉사활동이 되어 버렸다. 이와 함께 야간학교는 소외된 계층 또는 사정상 공부를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을 해주는 곳으로 이 또한 계몽주의를 그 모티브로 두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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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외 11인, 『한국사 12』,「근대민족의 형성-2」, 한길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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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한말 계몽운동의 정치론연구」, 한국사 연구회,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