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 LG화학의 경영철학

목차

1. LG화학 소개

2. LG화학의 경영이념 및 비전
1)경영이념
2)비전

3. 엘지화학의 경영자
1)CEO 소개
2)경영철학
3)CEO 노기호 사장의 메시지
4)언론이 보는 엘지화학의 CEO

본문내용

1. LG화학 소개

◆LG화학은 1947년 설립되어 반세기동안 한국의 화학산업을 선도해온 한국최대의 종합화학회사이다. LG화학은 현재 에틸렌(Ethylene)을 비롯한 석유화학 기초원료, PVC, PE, ABS 등 합성수지와 첨단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부터 바닥 장식재, 플라스틱 창틀 등 산업․건축 자재류와 LiB, LiPB, CCL 등 각종 정보전자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자본금 3,654 억원, 매출액 3조 6,159 억원으로 종업원 수 7,866명으로 현재 노기호 사장이 경영하고 있다.
◆LG 홈페이지(http://www.lg.co.kr/korean/about/vision/strategy/index.shtml)에서 보면 LG는 21세기 경영전략으로 “「지배주주」는 지주회사 주식만 보유,「출자 포트폴리오 관리」에 주력”할 것이고 말하고 있다. 즉, 지배주주는 지주회사의 주식만 보유하고, 사업자회사에 대해서는 출자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Portfolio) 관리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계열사에 분산되어 있는 지배주주의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해 나가고, 지주기능을 수행할 LG화학과 LG전자의 지분율을 안정적 경영권 확보에 필요한 20 ~ 25%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 한다. 우선 1단계로 출자부담이 크고 구조가 복잡한 전자계열 부문의 출자구조 재편을 위해 현재 14.2% 수준인 지배주주의 LG전자 지분율을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점차적으로 20 ~25%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고, LG화학에 대한 지분율도 향후 지배주주의 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동일한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 한다.
*한편 LG는 도전적이고 유연한 ‘21세기형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全 계열사에서 임직원의 성과에 따른 차별적 보상체계인 「성과형 급여제도」를 실시한데 이어, 한층 더 강한「성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경영활동의 성과로 창출된 EVA(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 부가가치)의 일정 비율을 임직원에 대한 보상재원으로 확보하고 임직원들의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차별적으로 보상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