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데이즈를보고
- 최초 등록일
- 2004.06.01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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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더플데이즈의 비평과 개선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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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더풀데이즈를 만들기 위한 7년의 노력을 했다라고 대중매체에서 한때 아주 소란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일단 보고난 후 나 느낌은 세가지였다 "정말 시각적인 측면에서 잘 만들었다" "마무리가 그럭저럭 괜찮다" "스토리가 없다" 이다. 잘 만들어졌지만, 기술과 묘사는 뛰어나지만 스토리는 떨어진다.
먼저 '그래픽'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해보면 이러한다. 구름 과 빛 하나하나 에 감동 스럽고,배경과 스케일은 헐리우드를 빰칠 정도이다. 신밧드 의 경우에서 3년동안 3000억원을 투자하고 원더플 데이즈 의 경우는 7년동안 1000억원 좀 넘게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
인원과 시스템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렇게 만든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미국과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의 애니 산업은 정말 작다고 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림 하나하나에 만드신 분들의 땀과 정신.. 영혼이 담겨 있는듯하였다.
그리고 한국적인 미도 잘렸다. 하회탈 가면과 한국적인 배경, 분이기 도 한목 했다고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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