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견학기] 신문박물관

소개글

박물관 견학기행문 필요하신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목차

1.시작하는 말
2.신문박물관의 구조
3. *3층* 신문역사관
4.*4층*기획전시관과 미디어영상관
5.맺음말

본문내용

1.시작하는 말
신문은 역사의 그릇이다. 신문지 면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그날그날의 역사가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대의 변천과 함께 흥망성쇠를 거듭했던 신문의 과거와 현재를 집약한 신문박물관은 축소된 역사의 현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신문이 걸어온 100여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신문의 미래상을 가늠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신문을 통한 근현대사 조망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박물관의 지평을 확장하는 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신문박물관을 향하는 내 발걸음은 새로움과 신선함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그날그날의 기록에 충실해왔던 신문을 통해서 역사가 되고 미래의 지표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박물관을 견학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은 소중하게 여겨졌다.

2.신문박물관의 구조
신문박물관은 3층 신문역사관과 4층 기획전시관 그리고 미디어영상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3층 신문역사관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신문 속에 있는 역사들을 살펴보는 공간 그리고 신문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자에 관한 모든 것들을 살펴보는 공간 그리고 신문의 디자인, 광고, 사진을 살펴보는 공간이 있으며 4층 기획전시관과 미디어영상관에는 동아일보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아의 역사’와 영상교육실등이 마련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