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백인농장 몰수정책에 따른 국제적 파장

목차

짐바브웨
백인농장 몰수정책
느낀점

본문내용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중앙부의 내륙국. 정식명칭은 짐바브웨공화국(Republic of Zimbabwe). 면적 39만 759㎢, 인구 1137만 6676(2002). 수도는 하라레(옛 이름은 솔즈베리). 옛 이름은 남로디지아 또는 로데시아. 영국연방에 가맹한 공화국이며, 1980년 4월 독립했다. 동쪽은 모잠비크, 북쪽은 잠비아, 남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서쪽은 보츠와나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1 자연
북쪽 국경에 잠베지강, 남쪽 국경에 림포포강, 동부는 사비강 지류가 흐르고 있다. 지세는 남서부에서 북동부로 뻗은 해발고도 1200m의 고지, 그 양쪽은 해발고도 1000m의 고원지대, 나머지는 각 강의 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연평균기온은 고원지대 15℃ 내외, 저지대 27℃ 이하로 온난하다. 연평균강수량도 700㎜ 정도로 농사에 적당하므로 백인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

2 역사
16세기에 카랑가족의 모노모타파왕이 남부에 왕국을 세우고 주변 부족을 거느렸다. 나라이름의 유래가 된 짐바브웨유적은 12∼15세기 무렵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