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학] 화장품의 기원과 유래
- 최초 등록일
- 2004.05.1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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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Ⅰ. 화장품의 기원
1.아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욕구.
2.신문,계급,종족,남녀 성별의 구별.
3.자신의 보호, 위장의 수단
4.화장품과 종교,문화와의 밀접한 관계.
5.시대의 변천에 따른 화장문화의 발전
<본론> Ⅱ. 삼국시대의 화장.
1. 신라의 영육일치 사상(신라의 靈肉一致思想) .
2. 불교의 전래와 화장 (佛敎의 傳來와 化粧).
3. 신라의 화장과 화장구 (化粧과 化粧具).
4. 통일신라 시대의 화장 (統一新羅時代의 化粧).
5. 고구려의 연지와장신구(高句麗의脂와裝身具 ).
6. 백제인의 화장 (百濟人의 化粧).
Ⅲ. 동.서양의 화장의 유래.
1. 동양의 화장역사.
2. 서양의 화장역사.
Ⅳ. 기능성 화장품의 유래.
1. 기능성 화장품 탄생 배경.
2. 기능성 화장품 등의 심사에 관한 규정.
3. 일본의 기능성 화장품 승인 및 허가기준.
4. 기능성 화장품의 미래.
Ⅴ. 남성 화장의 유래.
1. 남성 화장의 유래.
2. 남성 화장에 대한 인식.
3. 금세기의 포마드 전쟁.
4. 남성 향수의 유래.
Ⅵ.국내 화장품 시장의 추세
1.국내 시대별 화장품 시장의 특징
<결론>
Ⅶ. 화장품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화장이란 말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개화기에 새로운 문물과 함께 화장이란 말도 함께 들어왔다. 그 이전에는 '장식', '단장', '야용'이란 말들이 쓰였다. 화장이란 말의 역사는 짧지만 문헌에 나타난 우리 조상들의 화장의 역사는 결코 짧지는 않다. 개략을 보면 다음과 같다.
1.동양의 화장역사
(1)한국의 화장문화는 단군신화에서 시작된다.
환웅이 곰과 호랑이에기 쑥과 마늘을 주어 미용재료로 사용했다.
동물에서 벗어나려면 하얀 피부가 필요했다. 이미 쑥과 마늘의 미백효과를 알고 있었다니. 그리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하여 동굴에서 지냈다니. 옛 조상의 지혜를 알만하다. 이로부터 비롯되어 쑥을 달인 물에 목욕하며 피부 미백을 하였고,짓찧은 마늘을 꿀에 섞어 얼굴에 펴 바른후 씻어내 미백효과 외에 잡티,기미,주근깨 등을 제거하기도 했다. 이렇게 화장의 역사는 단군신화에서 시작되었다.
(2) 돼지기름을 발랐다나 (북방에 거주했던 읍루인들)
화장이라기보다 피부가 얼어서 트는 것을 방지하는 피부관리의 시작이었다.
(3) 문신은 미개인이나 하는 건데 (남방에 거주했던 변한인들)
인간의 계급사회가 형성되면서 문신이 계급장 노릇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