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과테말라 정치 및 인구조사
- 최초 등록일
- 2004.05.1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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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정 치 약 사 ⊙
고대사
식민시기
중미연방 형성과 독립(1821-1838)
까우디요 통치기(1838-1944)
개혁과 미국 개입기(1944-1954)
정치폭력 확산기(1954-1985)
평화협정
⊙ 국 가 조 직 ⊙
⊙ 정 치 현 안 ⊙
⊙ 국 제 관 계 ⊙
본문내용
◉ 정 치 약 사 ◉
고대사
북미기원의 소규모 원주민 부족의 주민들이 기원전 3천 5백년경 서부 과테말라 고원지대 정착.
유까떽족이 현재의 뻬뗀지역 일부를 형성하고 있는 유까딴 반도 로 이동했으며 다음으로 촐란족이 이주.
고대 마야지역은 따바스꼬, 뻬뗀, 벨리세의 저지대의 중심지역에 집중되었으며 신마야제국은 현재 멕시코의 유카탄주, 깜뻬체, 깐 따나 로오주에 해당하는 유카딴 반도의 북쪽에 집중.
기원후 400년경 과테말라 고원지대는 멕시코의 떼오띠우아깐 문 화의 지배에 들어감.
식민시기
1523년 스페인의 멕시코정복자 꼬르떼스 휘하의 베드로 데 말바 라도(Pedro de Alvarado)가 소꼬누스꼬지역 원정으로 시작.
숫적으로 열세했던 원정군은 마야-끼체족과 깍치껠족간의 부족간 내분을 이용하여 정복 시작. 1524년 7월 정복을 완료하고 7월 25 일 새로운 식민지의 수도로 산띠아고 건설.
스페인 왕실은 알바라도가 정복한 지역을 누에바 에스빠냐 부왕 청에서 분리시켜 새로운 총독령으로 선포. 새로운 총독령은 과테 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치아빠스로 구성되었으며 행정체계상 누에바 에스빠냐 부왕청 소속이었지만 사실상 자치지 역이었음.
식민통치 말기 과테말라는 도시로 이주한 원주민들이 메스띠죠계 층으로 동화되었지만 수직적 사회계층은 변화가 없었음. 식민지 경제에 대한 스페인의 엄격한 통제와 독점적 교역정책은 유럽국 가들의 진출을 막았지만 해적의 약탈은 더욱 심각해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