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편견
- 최초 등록일
- 2004.05.13
- 최종 저작일
- 2004.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장애인의 날이 제정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은 가시지 않고 있다. 장애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지하철 안에서 서툰 하모니카를 연주하거나, 카세트를 목에 건 채 바구니 하나 달랑 매고 구걸을 하는 모습, 혹은 초라한 행색으로 동정을 구하는 모습이 장애인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이미지가 아닐까?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편견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취업 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한달 이내에 퇴사한다는 한 조사 결과를 보았다. 장애인 취업이 어쩌면 말뿐이고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나 인식 부족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는 예이다. 그리고 장애인 복지 또는 재활 시설을 운영하는 것 외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장애아 학교나 조기 교실을 운영하는 곳이 조금씩 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