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수녀에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4.05.1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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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경하는 위인에대해서 정리 한것 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마더테레사수녀
1. 마더테레사
2. 빈자와 함께 한 일생
3. 테레사 수녀가 남긴 것
4. 빈자들의 안식처 `사랑의 선교회'
5. 테레사의 말들
Ⅲ. 맺음말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언
개인적으로 먼저 이 과제물을 작성하게 돼서 너무 즐겁고 한편으로는 감사하다. 평소 존경하고,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나 로써는 꼭 한번은 마더 테레사 수녀님을 알고 싶었다. 자신을 버리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다만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한국에도 테레사 수녀와 같은 사람은 적지 않다고 이들은 지적한다. 테레사 수녀는 [언론이 만들어낸 스타]일 뿐이라는 소리도 있다.
그들의 말이 다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와 같은 이는 금세기에 없었다. 한 여성이 그토록 많은 이에 이런 감동을 주고 영감을 불어넣은 적이 없다. [1백24개국, 5천6백4개의 자선 센터]. 한 작고 연약하고 볼품 없는 수녀가 지난 87년간 세상에 남긴 자취이다. 캘커타를 찾아오는 이를 보면 안다. 세계 최대의 빈곤 도시,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가난에 찌들대로 찌든 곳이다. 캘커타를 일컬어 [시티오브 조이]라고 부르는 것은 역설이다. 아무런 관광거리도 없는 이곳에 수십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다녀갔다. 독일의 젊은이들, 일본의 대학생들 그들은 모두가 버렸던 이 도시를 찾아와 구정물에 손을 담갔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달씩 캘커타에 머무르며 세상에 버림받은 이를 돌보고있다.
가장 낮은 곳에 몸바친 `세기의 천사' 테레사 수녀에 대하여 평생 ‘사랑’이라는 삶으로 살다가 간 테레사 수녀의 삶과 그녀의 자취에 대하여 그리고 그녀의 타계 후 세계 각국의 동정에 대하여 논하여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