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반응성애착장애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4.05.1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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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인
2. 특징
3. 진단기준
4. 증상
5. 유사질환
6. 치료
본문내용
1. 원인
- 아이를 그대로 방치한다.
자폐증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이 전혀 다른 것이 바로 반응성 애착장애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는 없겠지만, 스트레스를 받아 아이에게 신경을 쓰지못해 아이에게 이러한 장애가 나타나는 것이다. 대가족시대에서는 엄마가 아니더라도 할머니나 오빠 언니 등 아이를 돌봐주고 상호작용을 나눌 대상이 있었고 그 안에서 아이는 애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이 발생하지 않는 장애였다.
하지만 핵가족 시대에서는 거의 엄마 혼자서 아이를 돌보게 된다.
이 시기에 엄마가 다른 일을 하거나 만약 아프다거나 할 때는 아이를 방치해두는 수가 있는데 이러다가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마치 나무로 치면 뿌리를 내리는데에 실패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되어서 그 이후의 신체적, 사회적인 발달에 장애를 일으키며 마치 자폐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아기가 3개월부터 적어도 3세까지는 엄마와 아주 깊은 유대감을 갖고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적어도 3세가 될 때까지는 엄마가 옆에서 정성껏 관심을 쏟고 돌봐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 자신의 문제
미숙아, 저체중아, 타고난 기질, 유대관계 형성의 결함, 발달 장애 또는 시청각 장애, 양육자와 아이 사이에 특별한 정도로 궁합이 맞지 않아서 생길 수도 있다.
- 주 양육자의 잦은 교체
수용 기관, 반복적인 장기 입원, 위탁 혹은 대리 부모의 지나친 변동으로 인하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