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 룩소르대신전
- 최초 등록일
- 2004.05.10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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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룩소르 대신전 에 대한 설명
■ 주요 구조물
● 스핑크스 대로
● 정문 외벽
● RAMESES 2세 광장
● AMENHOTEP 3세의 열주
● AMENHOTP 3세의 광장
● 신전 내부
본문내용
고대 이집트의 부(富)와 영화(榮華)는 기원전 1600년부터 기원전 1100년사 이의 신왕조 때 절정에 이르렀다.이 번영기 때 이집트의 영토는 북으로 유프 라테스강에서 남으로는 지금의 북(北)수단에 이르렀다. 그리고 람세스왕조 때처럼 걸물의 파라오들이 등장해 태평성대를 구가했다. 불세출의 파라오 람세스 2세도 이 기간중인 기원전 1279년부터 기원전 1212 년까지 67년을 재위했다. 그래서 아부 심벨 신전을 비롯한 숱한 신전과 기념 물들을 남길 수 있었다. 이 1천여년 동안 왕조의 수도는 바로 나일강 상류에 위치한 테베이다.그리 스의 작가 호머도 람세스 2세의 배려로 이집트에 머물렀다. 호머는 대서사시 `일리야드'에서 테베를 `1천개의 출입문을 가진 도시'라고 묘사했다. 파라오 들은 공들여 신전을 지었다. 외부의 적으로부터 왕국을 지키고 왕권을 넘보며 끊임없이 음모를 꾸미는 내부의 적들로부터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그래서 파라오들은 신전건축을 가장 중요한 국사중 하나로 삼았던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해가 솟는 동쪽은 생명과 번영의 땅이었다.대신 해가 지는 서쪽은 죽음의 땅으로 여겼다. 풍요와 재생(再生)의 상징인 신(神)들의 거처를 나일강 동쪽에 세웠던 까닭도 여기 있다.파라오들의 최후의 안식처인 `왕들의 계곡',`왕비들의 계곡',피라미드는 나일강 서안에 세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