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디자인과 기호-픽토그램
- 최초 등록일
- 2004.05.09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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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대 디자인과 문화 시간에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1.그림문자 기호와 범위
(1)그림문자의 필요성과 조건
(2)그림문자의 문제점
(3)그림문자, 기호의 범위와 유의어
2.그림문자의 역사
(1)고대의 그림문자
(2)아이소타입
3.현대의 그림문자 디자인 운동
(1)올림픽, 만국박람회
(2)이고그라다
4.그림문자 사용의 예
본문내용
현재 그림문자의 범위는 매우 넓고 여러 가지 호칭으로 불려 통일이 되어 있지 않다. 예를 들어 호칭은 그림, 그림말, 기호, 사인, 심볼, 그래픽 심볼, 픽처그래프, 아이소타이프, 표지 등 여러 가지이다, 이처럼 명칭에 혼돈이 있는 이유는 고유어, 외래어, 그림문자를 만들어 내는 언어의 방법론으로부터 붙여진 고유 명사 등이 정리되지 않고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그림문자의 단위는 최소 단위가 그림문자 그 자체이며, 그들 그림문자를 늘여 세워서 문장을 세우는 완전히 새로운 언어에 까지 이르고 있다. 이것을 크게 둘로 나누면, 단어와 언어로 나눌 수 있다. 픽춰이데오 그래프<그림에 의한 표의 문자>로 총칭되는 단어에는 그림문자, 기호, 사인, 심보, 그래픽 심볼 등이 있다. 이 경우의 심볼은 올림픽 경기와 같은 상징적이고 특정한 목적이 있는 그림문자를 가리키는데 그림문자 자체가 사물을 심볼라이즈 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그림문자를 심볼이라고 부른다. 또 그림문자를 그래픽 적인 생각으로 제작하거나 완성된 그림문자를 그래픽한 관점에서의 그림말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현재의 그림문자를 그래픽 심볼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사인은 기호 또는 신호 따위로 넓은 의미를 갖고 있다. 기호는 엄밀하게는 그림문자와 구별되지 않는 것도 있으나 건축, 전기, 수학 등 전문 분야 문자에 의해서, 표현하기 어렵다든가 문자로 표현하면 많아진다든가 하는 것 등을 추상적인 모양으로 표현한 약속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