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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17대 총선 분석

*창*
최초 등록일
2004.05.01
최종 저작일
2004.05
9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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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정성들여 직접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교수님께서 총선후 조선일보와 한겨레 신문의 보도를 서로 비교하라고 하셔서 신문 전체를 뒤져가면서 작성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표같은 것을 좋아하셔서 표도 있고 차트도 있고....하튼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목차

1. 총선 투표율, 투표성향 분석

2. 총선이후 정국전망

본문내용

향후 정국 전망 역시 두 신문은 차이를 보였다. 한겨레 신문은 이번 총선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재신임을 받은 만큼 행정부와 입법부가 정국 주도권을 장악할 거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도의 붕괴가 멀지 않았음을 전망했고 개혁적 인사가 대거 진출한 것에 대해 앞으로 우리 사회의 민감한 부분에도 손을 댈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또한 한나라당에 대해선 박근혜 체제가 정착될 것이라고 했고 민주당과 자민련은 사실상의 기능을 상실할 거라고 전망했다. 반면 조선일보는 한겨레와 큰 틀은 비슷하나 세부적인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여권의 정국 장악력에 대해서 이번 총선이 노대통령 임기 초기에 치러졌고 열린우리당, 민노당 등 대통령과 정책 노선을 같이하는 정당들이 의석을 크게 늘리며 약진함에 따라 여권의 정국 장악력이 강화 됐다는 논리를 피고 있다. 한겨레 신문의 논리와 다름을 알 수 있다. 또한 조선일보는 여권관계자의 말을 빌려서 ‘우리당은 그동안 총선 승리를 위해 올인 했고 그 이후의 청사진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다‘며 우리당을 비꼬는 식이었으며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또한 한겨레 신문과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일보는 청와대와 내각에 대해서도 인사 교체가 불가피 하다고 전망했으며 민주당과 자민련에 대해서는 한겨레와 의견을 같이했다. 조선일보는 마지막으로 향후 정국을 우리당과 민노당대 한나라당으로 전망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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