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 남북관계 전쟁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4.02.03
- 최종 저작일
-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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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구 역사상 전쟁이란 생과 사를 구분 짓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참혹한 행위라 생각한다. 전쟁의 의미는 예전의 먹고 살아가는 기본적인 욕구 충족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와서는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전쟁의 시작에는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 그것은 바로 한 개인의 독재에서부터 시작된다.
독재라 한다면 고대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를 들 수 있는데 마호메트는 정치적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내분의 사태를 수습하고, 메카에 대항할 수 있는 군대를 양성하는 동시에 정복의 의지를 나타내었다. 이는 후에 걸프전에서 쿠웨이트를 침공하고 사상과 이념이 다른 이스라엘에까지 위협을 주는 후세인이 나타나게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서는 히틀러라는 독재자가 있었고 개인의 모든 활동은 전체, 즉 민족이나 국가의 존립․발전을 위하여만 존재한다는 전체주의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상 및 체제인 나치즘을 형성하여 주변국가들을 침략하게 되었다.
한국전쟁에서는 마르크스-레닌의 사유재산제도 부정의 실현으로 빈부의 차를 없애려는 사상인 공산주의를 바탕으로 김일성의 독재가 후에 김정일에게까지 이어져 오며 북한이 글로벌사회에서 고립되고 또한 주민들을 굶주림에서 벋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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