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라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01.31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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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책을 처음 읽었을 때가 군대있을 때였다. 그런지 나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던 한 권의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이 좀처럼 잊혀지지 않고 나의 가슴속에 따뜻함이 전해진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들었던 마음이 제목과 같은 마음이었다. 나에게도 이러한 스승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면 마음이었다. 그래서 나의 초?중?고?대학생활에서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을 돌아보는 시간들도 가지게 되었다. 모리가 보여준 것은 '사랑'이었다. 모리가 스승으로서 제자에게 가르쳐 준 것은 '사랑'이었다. 그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통해서 제자에게 사랑의 언어로 표현하며 가르치며 깨닫게 했던 것이다.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들은 서로 느끼고 있었고 서로 안에 그 사랑을 품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부터, 아니 스승이 제자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던 노교수 모리 슈워츠. 그는 춤을 굉장히 좋아한다.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인다. 혼자서..^^ 그러던 그에게 루게릭이란 병이 찾아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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