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답사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4.01.19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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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답사의 시작
2. 사전조사
-성균관의 역사
-조선시대의 교육
3. 성균관으로 떠나다.
600주년 기념관
문묘일원, 대성전
문묘의 은행나무, 명륜당
양현재
그 밖의 부속건물들
4. 답사를 마친 소감
본문내용
.성균관으로 떠나다.
토요일을 답사날짜로 잡아서 그런지 성균관 대학교안은 대학생보다는 외부인이 많아보였다. 맨 처음 들어가게 된 곳이 산중턱쯤 위치 한 것 같은 성균관 대학교 후문쪽 주차장이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걸어 올라갔을 것을 나는 자가용을 타고 통과하듯 지나가는데 역사를 돌아보는 답사를 하겠다는 마음에 나선 나로서는 시작부터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성대후문 →성대 600주년 기념관
성균관 대학교 후문 쪽에서 대학 부속건물들을 지나 정문 쪽으로 지나가다 보니 유리로 번쩍번쩍 하는 『성대600주년 기념관』이라는 건물이 눈에 확 띄었다. 1398년 조선왕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한 뒤 이곳에 성균관을 세웠고 그로부터 6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을 이름에서도 알 수 있었다. ‘현대식 건물이군..’ 이라는 생각이 먼저 스쳤다. 그 후 정문 쪽으로 내려와 옛 모습이 남아있는 명륜당을 향했다. 명륜당에 가기 전, 성균관 대학교 정문 옆에는 초라한 비각이 하나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비각 속에는 고등학교 때 국사책에서 본 탕평비와 하마비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