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 위지 왜인전
- 최초 등록일
- 2004.01.08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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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지 왜인전 분석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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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열도의 위치
2. 대방군에서 왜로 가는 길
3. 왜의 소국들
4. 문화상
5. 생산품
6. 중국과의 관계(대중외교)
7. 여왕국의 사회와 경제
8. 사마대국의 소멸
Ⅲ. 결론
본문내용
일본열도의 사정이 문헌에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서기 전 1세기 전후의 일로 그것은 다른 동아시아의 나라들처럼 중국측 사료에서나 볼 수 있다. <<한서(漢書)>>에는 일본열도에 거주하는 종족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왜인(倭人)이 백여의 소국으로 분립하여 정기적으로 낙랑군(樂浪郡)에 조공을 하였다고 하였고, <<후한서(後漢書)>>에는 광무제 건무 중원 2년(A.D 5)에 조공해 온 왜의 노국(奴國)의 왕에게 인수(印綬)를 주었다는 기록이 보이고 있다. 실제의 견문에 근거한 듯한 보다 자세한 기록은 <<삼국지(三國志)>>의 <위서(魏書)>의 '왜인전'에 보이는 바, 대방군에서 사마대국까지의 상세한 노정 이수(路程 里數)와 사마대국의 정세, 왜의 풍속 등이 기록되어 있다.
참고 자료
삼국지 위지 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