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경력위주의 새로운 인사관리(Toward a career-resilient workforce)
- 최초 등록일
- 2003.12.17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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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 인사관리 과제 - 목차에 대한 답입니다.
목차
1. long-term employment에서 employability를 강조하는 인사관리방식으로 넘어가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2. 구성원의 employability를 높이기 위해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구성원의 employability를 높이는 것은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가?
4. 구성원의 employability를 높이기 위한 투자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
5. 한국의 기업이 구성원의 employability를 높이고 대신 부담없이 구성원을 해고하겠다는 인사정책을 쓴다면 이는 그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6. 미래의 피고용인으로서 귀하는 자신의 employability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1. long-term employment에서 employability를 강조하는 인사관리방식으로 넘어가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과거의 장기 고용 계약제도(long term covenant) 고용자의 job security를 보장해주고 loyalty를 얻었다. 그러나 끈임 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불확실성하의 경영에서는 구성원의 노동능력도 역시 변화를 따라 잡아야 한다. 시장의 추세에 적합한 기술을 갖지 못한다면 노동자는 새로운 업무를 회사 내에서 찾아야 하고 최악의 경우 실직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에게도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려면 안정된 과거의 조직구조와 업무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유연한 조직구조에 맞추어 인사 관리 방식도 고용잠재력(employability:고용 가능성)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 이는 노동력의 증감과 재배치를 쉽게 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고용자 개인에게도 능력 향상의 동기 부여를 하여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
참고 자료
하바드 비즈니스 리포트
'Toward a career-resilient work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