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옷] 한국인의 또다른 혼 옷
- 최초 등록일
- 2003.12.11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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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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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우리옷의기원
옷의 사회적문화적배경-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화기복식
우리의복색-복색의결정요인
흰옷에의 집념
우리의옷모양과 무늬
우리옷의 비교문화
-서양문화는 포캣문화
내복에대한개념
조이는 옷 문화, 걸치는 옷 문화
3,결론
본문내용
한반도의 복식이 북방 알타이계의 호복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은 서역의 아스타나에서 발견 된 목조 남녀상 등 기마 민족들이 살았던 지역의 출토물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서역기마 민족의 옷섶은 모두 왼쪽섶이 위로 간 왼섶이었다. 만주지역인 집안의 고구려 고분인 삼실 총,각저총,무용총의 인물들은 모두가 왼섶인 반면에 평양부근에서 발굴된 고분벽화들의 인 불들은 거의가 오른쪽을 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사실은 장수왕 이전의 고구려 초기에는 북 방민족의 영향을 받아 왼섶이었던 것이 차츰 중국의 영향을 받아 오른섶이 되어 왔음을 알수있다
2.옷의 사회.문화적 배경
①삼국시대
삼국시대의 복식은 그 구조적인 것을 살펴볼 때 무풍적(武風的) 특질을 나타남을 알 수있 다 원래삼국은 대륙의 여러 국가와 빈번한 접촉으로 평상시에도 결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 어야 했으며 삼국끼리도 서로 대립하고 있어 부국 강병책을 실시해야할 처지에 있었다. 이 와같은 역사적 배경에 의해 사회 풍속과 복식에 이러한 사회상이 반영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