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그 영원한 신비
- 최초 등록일
- 2003.12.11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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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학교 생명의 기원 비디오 감상문입니다...필요하신 분 유용하게 쓰시고...절대 똑같이 내면 안 됩니다...!!!
목차
대담한 도전 (비디오 감상문)
성(性)의 탄생(비디오 감상문)
생존을 위한 통신(비디오 감상)
숲에서 나온 두 발 동물 (비디오 감상)
본문내용
1억 5천만 년 전 조류의 하늘을 날기 위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깃털을 가진 조류는 날기 위한 생명의 걸작이며, 조류를 번성하게 해 준 밑거름이다. 과연 깃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조류를 보며 인간은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을 가져왔고, 오랜 갈망은 비행기를 발명케 한다.
지구에는 9000여 종의 조류가 번성하고 있다.
쥐라기 후반에 나타난 조류의 진화와 번성의 열쇠 시조새의 모습을 떠올려 보자.
'조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조류는 어떻게 하늘로 올라갔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익룡은 어떤 날개를 가졌을까?
익룡은 4번째 손가락인 긴뼈와 몸통사이에 막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이 날개역할을 해준다. 뼈는 1mm정도에 속이 비어있어서 하늘을 날기 적합했다. 익룡의 날개는 마치 글라이더처럼 하늘을 나는 것을 도와주었다.
독일의 알트물 계곡은 1억 5천만 년 전 산호성 지대였다. 지금은 석회암지대로 변모하였는데, 이 곳에서 1861년 이상한 화석이 발견 되었다. 6mm 정도의 깃털 화석과 긴 꼬리를 지닌 화석으로 보아 파충류와는 다르고 두개골은 익룡인지 조류인지 구분이 가지 않게 생겼다. 과학자들은 이 화석의 동물에 아케옵테릭스(시조새)라 명명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