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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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통해서 경제학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경제학이 정말 방대한 학문임을 깨닫게 된 동시에 지금은 살아있지 않은 지나간 세대의 죽은 경제학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들의 아이디어를 기존에 익히고 긍적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들의 아이디어를 보완 발전 시켜야 만이 이전 보다 더 좋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는 지금도 살아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이후의 세대들에게도 살아서 이어질 것이다. 혹시 죽은 경제학자들도 훗날 지금의 우리들을 위해 그 당시 그토록 노력을 기울인 것이 아닐까 지금부터 우리도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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