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공해] 2005년 매립금지, 음식물 쓰레기 갈곳 없다.
- 최초 등록일
- 2003.11.22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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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과공해 교양시간의 시청한 KBS 환경스폐셜 "2005년 매립금지, 음식물 쓰레기 갈곳 없다." 에 대한 내용정리와...나의 견해를 레포트 제출한 것입니다.
비슷한 내용의 레포트는 많이 있으나 내용의 줄거리를 작성한것은 이것 뿐일것입니다..자~화이팅
목차
○ 내용 요약
○ 나의 견해
본문내용
○ 내용 요약
서울시 음식점 골목, 손님을 끌기 위해 한가지 메뉴에 수십까지 반찬이 제공된다. 먹다가 남은 것은 모두 음식물 쓰레기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를 실시되고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야 하는 용기에는 각종 이물질이 썩여 있다.어떤 곳은 음식물 분리수거통이 없는 곳도 있다. 그 이유는 주민들이 자기 집앞에 분리 수거통을 놓기 싫다는 것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인적이 한적한 밤에는 도둑 고양이들이 도로, 곳곳에 쌓아둔 쓰레기 봉투를 뒤져서 먹이를 구하고 있다. 그로 인해 고양이들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기온과 습기가 높은 여름철에는 이로 인해 악취와 온갖 벌레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26.5℃에서 보관하면 이틀 뒤 박테리아가 생기고 1주일 동안 방취하면 박테리가 급증하면서, 악취와 각종 전염병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02년, 전국 평균 68%인 1,100만 가구가 분리수거 실시 중이다.나머지 가구들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생활쓰레기가 혼합 배출되고 있는데, 분리수거를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2∼3일에 한 번 실시되는 수거일 까지, 집안이든 골목이든 방치되고 있다. 한 주부는 참다못해 음식물 쓰레기를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음식물 쓰레기와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 되고 있다.
참고 자료
KBS 환경스폐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