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극 감상문(연극 세 편)
- 최초 등록일
- 2003.11.20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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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극] 연극 감상문(연극 세 편)
목차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초분』
「트랜스 십이야(十二夜)」
본문내용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 요약
시대의 불길한 조짐과 세상의 타락에 분개한 용왕은 황후가 되기를 거부한 심청이와 함께 변장을 하고, 뭍으로 올라온다. 용왕은 가판대 앞에서 돈을 과시하다가 소매치기를 당한다. 그러나 가판원 윤세명의 도움으로 소매치기들 중 하나를 잡아 돈을 찾는 대신 윤세명은 나머지 일당에게 왼쪽 아킬레스건을 잘리게 된다. 이후 세명은 다친 다리로 좌판을 운영하다 인수에게 화염병을 만드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이 사실에 심청은 용왕에게 세명을 도와주자 하지만. 용왕은 심청으로 하여금 화염병을 만드는 비닐하우스에 불을 지르게 한다. 화염병의 폭발로 인해 세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이를 사주한 혐의로 용왕은 감옥에 가게 된다. 세명이 있는 병원을 찾아간 심청은 그를 위로하고, 세명은 전에 잘 됐던 소를 생각하며 이를 목표로 삼는다. 그리고 그는 유원지에서 얼굴에 백가면을 쓰고, 공을 맞는 일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