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의 이해] ' 공포의 외인구단' 과 열한번째 사과나무

소개글

교양 수업 중에 대중문학의 이해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로 책을 선택해서 예전의 베스트셀러와 지금의 베스트 셀러에 대해 분석하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풀어가는 관점에 도움이 되시길..

목차

줄거리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대안책으로 선택한 이유..

본문내용

우선 내가 공포의 외인구단에서의 선택한 주제는 한 남자의 한여자에 대한 사랑이었기 때문에 그것에 초점을 맞춰 최근에 읽은 베스트 셀러 중에서 선택하다 보니 이용범의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제껏의 베스트 셀러 중의 남자의 향기나 국화꽃 향기와 같은 어렸을 적부터 한 여자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지고 지순한 한남자의 사랑이야기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나'가 열여섯살 때 상은을 처음 본 순간 열병을 앓는 것으로 시작한다. 식목일날 나와 상은은 유리병에 사랑의 언약을 써 사과나무 밑에 묻고 어른이 된 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헤어진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끼여드는 여자. 민지. 주인공 '나'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그를 만나고 결혼까지 하게 되고 그것에 원인이 있었기도 했는지 그 약속은 가혹한 운명 탓에 어긋나고 만다. 그 후 나는 오랜 세월 후 우연히 어린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가 자신의 딸이며 상은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참고 자료

공포의 외인구단
열한번째사과나무
각종 문학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