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에릭슨 발달이론에 따른 나의 생애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1. 제1단계(유아기 ; 0-1세) : 기본적 신뢰감 vs 불신감
2. 제2단계(초기아동기 ; 1-3세) : 자율성 vs 수치심과 회의
3. 제3단계(학령전기 ; 3-5세) : 주도성 vs 죄책감
4. 제4단계(학령기 ; 5-12세) : 근면성 vs 열등감
5. 제5단계(청소년기 ; 12-20세) : 정체감 vs 정체감 혼미
6. 제6단계(청년기 ; 20-25세) : 친밀감 vs 고립감
7. 제7단계(장년기 ; 25-65세) : 생산성 vs 침체성
8. 제8단계(노년기) : 통합성 vs 절망감

본문내용

※에릭슨은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쟁점들을 규명하였는데 나는 아직 성인초기에 해당하므로 성인초기까지의 나의 성장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인기, 노년기에 대한 희망적인 대책을 수립하여야 하겠다.

1. 제1단계(유아기 ; 0-1세) 기본적 신뢰감 vs 불신감 : 희망

에릭슨이 말하길 유아는 평안하게 지내고, 마음놓고 영양을 섭취하고, 편안하게 배설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출생 후 1년 동안 생을 신뢰할지 혹은 불신할지 결정짓는 위기를 겪는다고 한다. 건전한 성장발달은 신뢰와 불신의 적절한 비율로부터 나오고, 불신보다 기본적 신뢰를 더 많이 획득한 유아에게 잘 기능하는 자아의 기초가 만들어질 수 있다.

☞나는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모님께서는 처음엔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이 망설이고 또 고민했지만 결국엔 하늘의 어쩔 수 없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낳기로 결정하셨다. 나는 어느 가정에서나 다 그렇듯이 호강하면서 자랐다. 그렇지만 결코 우리 집안이 살림에 여유가 있다거나 잘 살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빠듯한 살림이었지만 나만큼은 잘 먹고 잘 자랐다.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낳은 자식을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무척이나 애쓰셨다. 또한 막내딸로서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잘 자랐다. 가게 운영에 시간을 빼앗기시면서도 항상 날 챙기셨고 항상 나와 함께 하려 노력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