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은희경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3.11.06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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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는 말
2. 은희경의 작품 분석
1.새의선물
2. 타인에게 말걸기
3. 아내의 상자
4. 마이너리그
5. 멍
6.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7. 빈처
3. 맺음 말
본문내용
은희경은 1957년 전북 고창에서 출생하여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가 있고 장편소설로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가 있다. 문학동네소설상;동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제22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참고 자료
.강상희 / [은희경의 <아내의 상자>와 그 작품 세계] / 문학사상 / 1998
.황인석 / [소설가 은희경] / 문학사상 / 1999.5월호
.어희재 / ["오정희와 은희경" 우리시대의 거울- 두편의 유년소설] / 경향신문 / 1999
.김미현 / [작가 은희경을 말한다] / 문학사상 / 1998
.은희경 / [불임 파리] / 문학사상 / 현대문학 / 1997.4월호
.은희경 / [곰탕, 커피 그리고 쿤데라] / 문예중앙가을호 / 1997
.은희경 / [새의 선물] / 문학동네 / 1995
.은희경 / [타인에게 말 걸기] / 문학동네 / 1997
.은희경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문학동네 / 1998
.은희경 /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 창작과 비평 /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