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및 구급]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03.11.01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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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 후 느낀점도 있어요~
목차
1.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 방법을 응급처치 요령에 입각하여 서술하시오.
2. 생활주변에서 경험하는 상해의 종류를 기술하고 그 대처방법을 서술하시오.
종류 및 구급처치
(1) 염좌
(2) 타박상
(3) 탈구
(4) 골절
(5) 출혈
(6) 쇼크
(7). 탈수
(8) 동상
* 과제 후 느낀 점 쓰기
본문내용
1.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 방법을 응급처치 요령에 입각하여 서술하시오.
상처의 소독, 보호 - 드레싱
먼저 환자의 상태를 체크한다. 그 다음 119를 부른다. 그리고 치료가 아닌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드레싱은 상처를 덮어주어 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지혈과정을 돕는다. 가능하면 치료용
도로 포장된 소독붕대를 사용한다. 만일 소독된 것이 없으면 깨끗하고 보풀이 없는 삼각건 이나 손수건으로 붕대를 대신할 수 있다. 보풀이 있는 천은 상처에 붙어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일반수칙-
. 상처 부위 에 소독거즈를 두텁게 덮어야 한다.
. 거즈는 상처 위에 직접 놓는다. 옆에서 밀어 놓지 않도록 하고 비껴진 것은 제자리에 놓는다.
. 만일 소독된 붕대가 하나밖에 없으면 그것을 상처 위에 놓고 다른 깨끗한 물품으로 덧댄다.
@ 처치자의 호흡이나 손에서 상처부위로 균이 옮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
. 가능하면 1회용 장갑을 착용한다.
. 처치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상처에 손을 대거나 닿은 때는 붕대를 건드리지 않는다
. 상처에 대고 이야기 하거나 기침을 하지 않는다.
--->>> 119 가 오면 병원으로 간다.
일반적인 드레싱 방법.
처치자는 장갑을 착용하고, 붕대 바깥쪽이 상처부위에 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