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 하나님이 주신 쾌락의 열쇠
- 최초 등록일
- 2003.10.27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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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수업 관련 자료입니다.
목차
1.내용 요약
2.비평
3.후기
본문내용
그러나 이 책은 쾌락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주장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쾌락을 추구하려는 본능을 가진다. 대신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쾌락은 작고 허무한 것이지만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는 쾌락은 훨씬 크고 아름답기에 우리는 작고 순간적인 쾌락보다는 큰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물질적인 면에서 오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충고와 금식에 대한 이유, 하나님에 대한 즐거운 의식인 묵상과 예배에 대한 지침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또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존재를 즐거워하며 그럴 때만이 하나님은 영광을 받을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쾌락 욕구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실제적인 방법과 그 예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 시선 집중을 하고 한곳만을 바라볼 때에만 우리가 유혹에 빠지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범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유혹의 특징을 해부하며 유혹자체는 죄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유혹을 물리치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모든 죄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크고, 또한 예수님의 족보에선 인간의 죄를 능히 거두실 만큼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으라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의 질투심에 대하여 설명한다. 하나님은 타종교의 신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시며, 그것은 인간의 질투와는 다른 것임을 분명히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