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와 크라운베이커리의 광고전략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3.10.21
- 최종 저작일
- 2003.10
- 19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금 봐도 너무나도 흐뭇한 자료입니다.
2002년도에 A+받고 칭찬도 많이 받은 자료이고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서 자부심이 대단한
자료입니다.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도 있고여,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목차
파리 바게뜨의 성공요인
TOOL 1 – 일관성
TOOL 2 – 모델 전략
설문조사 자료 분석
TOOL 3 – 커뮤니케이션
최근 3년간 광고의 분석
결론
본문내용
파리바게뜨 :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Big모델을 기용했다. 또 새로운 메시지와 이미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모델을 바꾸어 여러 시리즈 광고로
내보냈다. 일정 기간 동안 하나의 모델과 메시지로 꾸준한
광고를 내보낸 것이 파리바게뜨 광고의 특징이다.
크라운베이커리 : 매 광고마다 모델이 수시로 바뀌어 혼란스럽다.
그리고 각 광고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연결이나
통일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하지만 2000년부터 시작한
따뜻한 배려가 있는 축하 = 크라운베이커리?컨셉으로
나간 광고들에선 메시지의 일관성이 보인다
파리바게뜨
-> 1. 선두기업으로서 확고한 위치
2. 김희선, 정우성이란 빅모델을 통한 꾸준한 광고
3. 케익 중 생크림 케익이 주를 이루던 시장 상황에 무스케익이란 새로운 제품을 들고 나왔다.
크라운베이커리
-> 1.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에서 젊은 브랜드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CI를 바꾸어 1위를 되찾겠다는 결심을 함.
2. 2000년에 CI변화와 함께 광고 컨셉을 ‘추카추카’로 바꾸었으며 3년간 일정한 컨셉으로
새로운 광고들을 내보냈다.
3. 하지만, 3년간 광고의 반응이 의도했던 만큼 효과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매출액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