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무예.무술] 무도.무예.무술 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03.09.24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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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았습니다..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목차
Ⅰ. 서론
〮 무도. 무예. 무술이란 무엇인가
Ⅱ. 1. 무도의 개념
2. 무도의 기원
3. 경호무도 정의
4. 일반경호와 경호무도 비교
Ⅲ. 1. 무예의 개념
2. 무예의 기원
Ⅳ. 1.무술의 개념
2.무술의 기원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무도. 무예. 무술이란 무엇인가
무도란 무예, 무술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무예이란 무도에 관한 재주를 뜻하고 무술이란 무도의 기술을 뜻한다.
무도는 도를 익히면서 무술을 연마하는 것이고 무예는 무술이 예술이 된 경지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무술은 말 그대로 술법이라 말할 수 있다.
무술이란 중국인들에게서 유래된 말로 중국인들은 모든 무술을 공부(쿵푸)라고 생각하였으며 무라는 개념을 하나의 술법으로 인정하였고. 무예란 예술로써 무라는 것을 하나의 기예와 예술로써 또 예절로써 인식하던 조상들의 얼이다. 무도란 일본인들이 무라는 개념을 하나의 무인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 보았기에 무도라고 한다
지금도 정통 공수도 도복에는 등뒤에 길도 자가 크게 새겨져 있으며 합기도, 태권도, 공수도, 등뒤에 도자가 들어가는 것은 일본에서 유래된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무도란 무예와 무술을 지칭하는 말이라 하겠다. 혹자는 말하기를 무술이 한 단계 승화된 것이 무예라 표현한 바도 있다. 무술이 하나의 자기보호를 위해 행해지는 기술이라면 무예는 살기가 없는 활기로서 즉 무술의 공격적인 동작을 완화시켜 예술로서 다듬어지는 과정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본다면 무술이나 무예란 별도의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무술이나 무예를 포용할 수 있는 것이 무도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호연지기의 기상을 몸으로 표출해내는 것이 무도인 셈이다. 이 기상은 천태만상이 모두 다르다하겠다.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호흡을 하며 그 움직이는 모습이 다른 것이다.
무자는 씩씩할 무, 날랠 무, 힘쓸 무 라 한다. 다시 말해서 무란 존재는 활기에 넘치는 기의 뭉치로 볼 수 있다. 생물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원기가 없거나 의욕이 결여되어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마디로 신선한 삶의 맛을 모를 것이다. 우주 속에는 천태만상의 존재들이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 삶의 자체가 바로 무인 것이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리대로 살아 움직일 때 귀중한 생명은 탄생한다. 물질에서 보자 원자와 전자가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합되고 분산되는 즉 이합집산의 그 자체가 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무를 자연의 근본이요, 원천이라 한 것이다.
참고 자료
http://sfrl.kist.re.kr/korea.htm
http://my.netian.com/~mukang/kmart.html
http://users.unitel.co.kr/highkora/trad_art.html
http://whd.freeservers.com/main.htm
http://myhome.naver.com/sanghyunno/frame_1page2.htm
http://home.pusan.ac.kr/~haew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