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 조사 보고서] 암석의 종류와 특성
- 최초 등록일
- 2003.09.23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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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무암
2. 화강암
3. 사암
4. 역암
5. 이암
6. 셰일
7. 석회암
8. 편마암
9. 대리암
본문내용
1. 현무암
화산활동에 의해 생긴 암석을 화산암이라고 한다.
화산이 분출할 때, 마그마가 지표면 밖에서 갑자기 식어서 굳어지는 암석이 된다. 이렇게 지표면 밖에서 만들어지는 암석을 화산암이라고하며, 화산암에는 현무암, 유문암, 안산암등이 있다.
현무암은 용암이 지표면 위를 따라 흐르다가 갑자기 식어서 굳어진 암석을 말한다. 표면은 거칠거칠하고, 구멍이 뚫려 있다. 색깔은 검은색과 어두운 회색이며 알갱이가 작아서 맨눈으로 구별이 안되고 단단하다.
2. 화강암
마그마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굳어지면 암석이 된다.
이렇게 땅 속에서 만들어지는 암석을 심성암이라고 하며, 심성암에는화강암, 섬록암, 반려암 등이 있다.
화강암은 땅 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식어 굳어진 암석이며 색깔과 겉모양, 단단하기가 좋아서 축대, 비석, 건축 재료로 많이 쓰인다.
표면은 거칠거칠하고 검은 점이 있다. 밝은 색 바탕에 검은색 반점 알갱이가 커서 맨눈으로 구별이 되고 단단하다.
3. 사암
사암은 모래 알갱이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암석으로 알갱이의 크기를 맨눈으로 구별할 수 있다.
만져보면 거칠고, 층무늬가 발견되지 않는다. 무른 것도 있고 단단한 것도 있으며, 주로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겉면이 까칠까칠하다. 못으로 긁히지만 이암보다는 단단하다.
참고 자료
없음